AI가 보편화되면서 내 직업에도 큰 영향이 생겼다.
이제는 코딩 에이전트 툴 없이 개발하는 것이 오히려 더 신뢰를 잃어가기도 하고, 여전히 개발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오가고 정신없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5년을 다닐 뻔 했던 이전 회사에서는 세 번째의 정리해고를 진행했고 이번에는 나도 대상자가 되었다.
지금은 새로운 회사에서 적응 중이다. 벌써 5개월 정도 다닌 것 같다.
시작했던 밴드는 네 번의 합주를 했고 나름 그럴싸하게 곡이 되어감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밴드 구성원과 펜타포트, 부산 국제 락페스티벌, T-Square 단독 공연, 옥토버페스트 in Seoul도 다니면서 서로의 음악적 취향을 공유하고 배우고 있다.
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그냥 너무 방치된 것 같아서 빼꼼 나와봤다.
이제는 AI없이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어색한 시대가 되었다. 그래도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이렇게 한번씩 글을 쓰긴 해야 할 듯
글을 어떻게 마무리 한담..?
다음번엔 우리 밴드의 합주 영상이라도 한번 올려봐야겠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