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 가다

2019년 06월 15일

친구 회사 잔치에 놀러갔다 옴.
친구 덕분에 무료로 에버랜드도 가보고..
사람은 많았지만 간만에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했다.
다만 에버랜드에 있던 렛서팬더가 너무 측은해 보여서 속상했던게 제일 맘에 걸린다.

그리고 나의 조나단은 렛서팬더로 완전 무장..
(덧신부터 모자, 팝콘 케이스에 폰 케이스까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