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감기걸린 만화
우리 부부의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나 살찐거 아니야 털 찐거야!!!”
어찌저찌 일하다보니 2018년이 되어 있었다.(딱히 바쁜건 아님) 회사에서 갑자기 현타오고 멍해져서 끄적였다. 아마도 오후 3시 쯤. 그나마의 끄적임 중에 만족스러웠던 DG 그리기. 미화도 생략도 없이 그냥 내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렸음. 겨울의 조나단. 요즘도 이렇게 옷이 쪄서….(살도 쪘..) 그림을 그려야지 그려야지 하는데 저녁만 되면 졸음이 몰려와서 자기 바쁘다. 각성해서 파바바박- 하고 그림을 여러장 그려내고 싶다. 그걸보고 DG가...
애틋한 마음을 담아 끄적끄적. 태지형을 그리는게 익숙치 않지만, 많이 그리다보면 더 좋아지겠지. 흐. 보고싶다 서태지.
SEOTAIJI 25th Anniversary | TIME : TRAVELER - 2017.09.02 (이어 적겠습니다..기억이 증발되어 힘겹게 쥐어짜는 중 입니다.) 오후 1시 오픈이던 굿즈샵은 12시 50분 오픈하기로 했단다. 밤샘한 매냐들의 소식을 들은 태지형 아니 서회장님의 특급 지시사항(이라고 굿즈샵 스탭팀장 아저씨가 말했다)….태..태지형이 우리 존재를 알고 있어!?!? 하악하악(진정해) 그리고 드디어 손에 넣은 LP와 굿즈들. LP, 뱃지, 타월, 소주잔셋트..그리고 지인이 부탁한 품목들까지 결제하고 나니 70만원 가까이 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