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추억들

우리 부부의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삼성역 근처 부타이

일본식 돈가츠, 가츠산도, 마제소바가 맛있는 부타이 영업 시간은 위와 같다. 일요일은 쉬는 듯하고 브레이크 타임이 3시부터 5시 30분 까지이다. 가격대는 생각보다 있는 편 대부분의 메뉴가 만이천원 이상이다. 마제소바 면에 항정살 추가 히레가스 정식   맛은 있다. (조금 느끼하다는 평도 있기는 하다) 가격은 쌔서 회사 점심시간에 오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음.. 웨이팅은 좀 있었고, 메뉴가 나오는데도 시간은 걸린다.  

성수동 나들이

요즘은 결혼 준비로 한참 바쁘다. 오랜만에 성수에서 조나단의 지인을 만나기로 하여 나갔다. 성수는 갑자기 핫해진 동네다. 카페거리가 꽤 넓은 분포로 생기고 그 주변으로 음식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인스타에서 꽤 많은 맛있어 보이는 가게들이 보여서 기대를 했다. 우선 우리가 가려고 했던 루트는 아래와 같다. 전자방 (문 닫혀서 못 감) 어메이징브루컴퍼니(너무 일찍 와서 못 감) 이런 젠- 전자방이 문을 닫아서...

우리보다 나이 많은 용문갈비집에 다녀오다.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보다는 한달 정도 전인 10월 중순 어머니는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자선 축구경기대회를 관람하시고 밥을 먹자고 하셔서 효창공원으로 향했다. 무엇을 먹지 고민을 하다가 효창공원역 30초 거리에 사는 지인 honeylee씨에게 “용문갈비집”이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어 검색해보고 향했다. 효창공원역에서 느린 걸음으로 10분 정도 안에 갈 수 있었는데 멀리서봐도 이미 간판에서 포스가 남달랐다. 저녁시간대라 대기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다행히 한 자리가 있었고...

만푸쿠에 다녀오다

예비군 훈련이 오후에 잡혀서 모처럼 한가롭게 낮잠을 자다가 만푸쿠에 갔다. 당연히 나단님과 함께. 12시 반쯤 도착했는데 대기열이 길었다. 우리가 마지막 커트라인이었다. 우리 뒤로 줄 선 분들에게 “저희까지가 마감이에요”를 말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에 마주했다. 생활의 달인에 나와서 유명해진 만푸쿠. 나는 그 사실을 알기도 전이었던  3년 전부터 종종 갔던 단골집이다.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된 집이었는데 예전에 살던 곳에서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