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Pentaport Rock Festival. Day 1
2017년 8월 11일. 출발 전에 집 근처 일식집에서 초밥과 맥주를 마시고 이미 락 페스티벌의 기분을 냈다. 초밥은 맛있었는데 종업원이 자꾸 동의도 없이 내 가방을 들고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해서 기분이 별로였다. 나와 누나는 원래 잡았던 숙소가 사정으로 인해 캔슬 되는 바람에 3일을 꽃가마 셔틀 버스를 타고 왕복으로 펜타포트를 가기로 했는데 합정역에서 타는 버스여서 합정역으로 향했다. 합정역에 도착했을 땐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