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나이 많은 용문갈비집에 다녀오다.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보다는 한달 정도 전인 10월 중순 어머니는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자선 축구경기대회를 관람하시고 밥을 먹자고 하셔서 효창공원으로 향했다. 무엇을 먹지 고민을 하다가 효창공원역 30초 거리에 사는 지인 honeylee씨에게 “용문갈비집”이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어 검색해보고 향했다. 효창공원역에서 느린 걸음으로 10분 정도 안에 갈 수 있었는데 멀리서봐도 이미 간판에서 포스가 남달랐다. 저녁시간대라 대기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다행히 한 자리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