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추억들

우리 부부의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파주 출판단지 지지향 게스트하우스에 다녀오다.

어머니의 요양 병원이 파주로 가게 되면서 간 김에 소문으로만 들었던 파주 출판단지에 다녀왔다. 숙소는 지지향 게스트하우스를 잡았다. 지혜의 숲 이라는 곳과 함께 있으며 명칭이 게스트하우스라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지내는 그런 공간을 생각했는데 거의 모텔/호텔에 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카드키가 있었고, 카드키를 꽂아야 전기를 쓸 수 있는 등 대부분의 에코시스템을 갖춘 상태) 코로나 시국이라 특별히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았고 사람도 별로 없었다....

삼성역 근처 부타이

일본식 돈가츠, 가츠산도, 마제소바가 맛있는 부타이 영업 시간은 위와 같다. 일요일은 쉬는 듯하고 브레이크 타임이 3시부터 5시 30분 까지이다. 가격대는 생각보다 있는 편 대부분의 메뉴가 만이천원 이상이다. 마제소바 면에 항정살 추가 히레가스 정식   맛은 있다. (조금 느끼하다는 평도 있기는 하다) 가격은 쌔서 회사 점심시간에 오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음.. 웨이팅은 좀 있었고, 메뉴가 나오는데도 시간은 걸린다.  

2019년에 대한 회고 두 번째 키워드 <이직>

지난 글 : 2019년에 대한 회고 첫 번째 키워드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엔 이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직의 이유 2019년에는 반드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전 직장에서 나름 열심히 내 포지션을 지키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회사 전반의 기조가 나라는 캐릭터가 가진 기본적인 기조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열심히 해도 회사가 바라보는 나의 평가는 매우...

2019년에 대한 회고 첫 번째 키워드 <彼我 / PIA>

어느 덧 2019년이 끝나고 2020년이 되었다.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회고를 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 키워드는 역시 밴드 피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彼我 / PIA 서태지를 좋아한 나에겐 2서태지 괴수 인디 백과사전에 합류 한 밴드 피아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다. 특히 내가 살고 지내던 부산에는 매년 무료로 열리던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이 있었는데 피아는 내게 많은 위로가 되었던 밴드였다.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