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어머니의 건강이 최근에 많이 안좋아지셨다. 많은 분들이 어머니의 쾌유를 빌어주셨지만, 이제 회복은 어렵고 남은 시간을 잘 보내는 것만 남았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해서 좋은 곳에 모시고 싶어도 모실수도 없었고 매일 매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덩달아 마님도 나의 본가에 내려와서 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 벌써 그렇게 보낸지가 5개월이 되어간다. 쉽지 않은 시간일텐데 이해해주고 있어주는 마님께 늘 감사하다....